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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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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온도 낮추는 쿨한 헤어 스타일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5.07.15 15:58

바비리스 ‘2in1 다이아몬드 세라믹 멀티 스타일러’로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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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리스 ‘2in1 다이아몬드 세라믹 멀티 스타일러’는 스트레이트 전용 열판과 컬링 전용 열판이 합쳐져 스트레이트 헤어는 물론 웨이브 헤어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Wet & Dry 기능으로 건조한 모발과 젖은 모발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전문가용 고밀도 세라믹 코팅 열판으로 예열이 빠르고 140°C부터 최고 235°C까지 6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사진=바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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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깔끔하게 쓸어 넘겨 하나로 묶는 포니테일 스타일이 최고다. 포니테일 헤어는 시원함은 물론이고, 묶은 머리의 높이와 가르마 방향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진=바비리스>

[에너지경제 한상희 기자] 가만히 있어도 푹푹 찌는 여름, 치렁치렁하게 풀어헤친 머리는 덥고 답답하게 보일 수 밖에 없다. 유럽 No.1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바비리스가 온도를 낮춰주는 시원한 헤어 스타일링 비법을 소개한다.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깔끔하게 쓸어 넘겨 하나로 묶는 포니테일 스타일이 최고다. 포니테일 헤어는 시원함은 물론이고, 묶은 머리의 높이와 가르마 방향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포니테일도 단순하게 질끈 묶지 말고 바비리스의 팁을 따라해 볼 것. 얇은 꼬리빗에 고정력있는 헤어 케어 제품을 발라 모발 전체를 뒤로 넘겨 빗은 후, 군더더기 없이 하나로 정수리 부분에서 묶는다. 묶은 모발 중 한 움큼을 잡아 고무 밴드 위로 돌려 감은 뒤 핀으로 고정한다. 이때, 컬링 아이론을 이용해 모발 끝부분에 굵은 웨이브를 만들면 발랄함이 배가 된다.

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굵은 웨이브 헤어는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준다. 하지만 끈적한 무더위로 인해 목덜미와 얼굴에 달라붙는 머리카락이 불편하기만 한데 이럴 땐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된다. 컬링 아이론으로 귀 윗선부터 불규칙한 웨이브를 넣고, 여기에 앞머리를 깔끔하게 넘겨 타이트한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주면 예쁜 이마와 얼굴로 시선을 집중 시키는 효과가 있다. 헤어밴드 뒷 부분의 모발이 너무 가라앉지 않도록 볼륨감을 살리는 헤어 케어 제품을 손가락에 발라 자연스럽게 만져 연출한다.

여름철 스타일리시한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을 위해 바비리스 ‘2in1 다이아몬드 세라믹 멀티 스타일러’를 추천한다. 머리를 묶은 끝 부분에 굵은 웨이브를 넣으면 발랄함을 더할 수 있다.

스트레이트 전용 열판과 컬링 전용 열판이 합쳐져 스트레이트 헤어는 물론 웨이브 헤어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Wet & Dry 기능으로 건조한 모발과 젖은 모발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전문가용 고밀도 세라믹 코팅 열판으로 예열이 빠르고 140°C부터 최고 235°C까지 6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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