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은 남동·주안·부평국가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사업 홍보책자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단공은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민간투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홍보책자를 발간했으며, 현재 분양 또는 임대 중인 14개 사업(남동 8, 주안 4, 부평 2)을 자세히 수록했다.
또한 산단환경개선펀드(산업부)와 지식산업센터 지원자금(인천시) 등 유관기관의 구조고도화 지원사업을 담았다.
한편,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는 2009년 구조고도화 시범단지(남동), 2014년 혁신산업단지(주안·부평)로 선정된 이후 노후 산업단지를 창의·혁신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구조고도화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산단공은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민간투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홍보책자를 발간했으며, 현재 분양 또는 임대 중인 14개 사업(남동 8, 주안 4, 부평 2)을 자세히 수록했다.
또한 산단환경개선펀드(산업부)와 지식산업센터 지원자금(인천시) 등 유관기관의 구조고도화 지원사업을 담았다.
한편,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는 2009년 구조고도화 시범단지(남동), 2014년 혁신산업단지(주안·부평)로 선정된 이후 노후 산업단지를 창의·혁신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구조고도화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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