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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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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4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25일 출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4.23 23:23
고양문화재단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모닝 플레이리스트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모닝 플레이리스트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은 '2024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모닝 플레이스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휘자 김광현의 “봄, 깨우다">를 4월25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올해 시리즈 모닝 플레이리스트는 현재 클래식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실력파 젊은 지휘자 김광현-지중배-이탐구가 각각 계절의 아침에 어울리는 세부 주제를 정하고 클래식 레퍼토리를 추천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시리즈 첫 프로그램은 국내 국공립 음악단체 수장으로는 최연소로 원주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하고 오페라-발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클래식 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휘자 김광현의 플레이리스트이다.


닐센의 '헬리오스 서곡'을 시작으로 멘델스존의 '교향곡 4번 1악장', 마스네 '타이스의 명상곡',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등 아름답고 서정적인 기악곡과 오페라 <라 보엠> 중 “내 이름은 미미",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등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무르익는 80분간 무대는 관객을 시종일관 서정적이고 따뜻한 봄날의 아침으로 안내한다.


이번 공연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로, 다양한 오페라 무대에서 매력적인 음색으로 호평 받고 있는 소프라노 최정원과 테너 구태환, 뛰어난 기량으로 솔리스트로는 물론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수석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마리솔과 클라리네티스트 김주현이 협연자로 나선다.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는 매년 흥미로운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팬에게 사랑받던 고양아람누리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올해는 '매일 아침, 나를 깨우는 클래식'이란 주제로, 실력파 젊은 지휘자들이 추천하는 모닝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한 총 5회 공연을 묶어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인다.


티켓은 전석 3만원이며, 패키지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세부 공연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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