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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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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 퀀텀 출시 예정으로 갤럭시A31·갤럭시A51 가격 100% 할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0.05.19 00:00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애플과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제조사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을 내놓으며, 스마트폰 시장은 중저가 스마트폰 열풍이 불고 있다. 갤럭시A 퀀텀의 경우 오는 1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으로 6.7인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에 쿼드 카메라를 갖춘 모델이다.

카메라 스펙이 눈에 띄는 갤럭시Z 퀀텀 모델의 경우 64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접사, 심도 카메라 등 후면 카메라가 채택됐으며, 전면은 3200만 화소의 싱글 카메라다.

이와 관련,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는 갤럭시A 퀀텀 사전예약 시 단독 혜택으로 10만원대에 개통할 수 있는 가격할인 이벤트와, 제조사 프로모션 사은품으로 갤럭시 버즈 사은품을 중복적으로 받아갈 수 있다.

이 외에도 갤럭시A 퀀텀 출시로 인해, 기존 갤럭시A 시리즈 가격 할인에 들어가 저가형 모델을 선호하는 소비 층을 공략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 모델은 갤럭시A90 5G, 갤럭시A51 5G, 갤럭시S9, 갤럭시A31, 갤럭시A40 등으로 뿐만 아니라, 교세라토크,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R, 아이폰7까지 공짜폰에 합류했다.

올댓폰 관계자는 “올해 초 1분기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되었지만, 5월 다양한 신규 모델 출시에 맞추어 다채로운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모델의 재고정리 또한 시행되고 있어 스마트폰 구입 적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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