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엑손모빌, R&D 협력 강화 협약

김연숙 기자 youns@ekn.kr 2019.06.17 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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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및 기반기술 활용 ‘에너지 연구 및 기술개발’ 협력키로

협약식(1)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엑손모빌 Alessandro Faldi Senior Technology Advisor, 정성욱 한국총괄사장, 한국가스공사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15일 일본 나가노 가루이자와에서 미국 엑손모빌(한국총괄사장 정성욱)과 ‘에너지 연구 및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같은 날 열린 ‘G20 환경·에너지 장관회의’와 연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전통적인 에너지 시장 강자로서의 네트워크 및 기술기반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 및 에너지 효율향상 기술’을 비롯한 공동 관심분야에 대해 다양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져 나가기로 했다.

가스공사와 엑손모빌은 2015년부터 ‘천연가스 및 신에너지 기술 R&D 분야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오고 있다.

김영두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미래 에너지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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