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은행. |
14일 한은에 따르면 한은이 발행한 화폐는 5조 7870억원, 한은 금고로 돌아온 화폐는 6156억원이다.
순발행액은 작년 설 전(5조 5579억원)과 비교해 3900억원(7%) 감소했다. 화폐 발행액은 2183억원(4%) 줄어든 반면 환수액은 1682억원(38%)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화폐 공급이 줄어든 배경은 뚜렷이 꼽기 어렵다며 "환전상, 현금 서비스, 권종별 수요에 따라 환수액은 줄기도 늘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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