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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부동산] "12월 아파트 쏟아진다"…분양 물량 올 들어 두번째로 많아

신보훈 기자bbang@ekn.kr 2017.11.15 12: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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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내달 부동산 시장에는 아파트 3만9000여 가구가 분양되면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15일 부동산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분양예정 물량은 3만9321가구로 조사됐다. 월간으로는 11월 다음으로 많은 물량으로, 2000년 이후 12월 월간 분양물량 중에서 네 번째로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4개 단지에서 2만 4678가구가 예정돼 전년동기 대비 59.2%가 증가했다. 5대 광역시에서는 10개 단지, 6428가구로 5.2% 감소했다.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19개 단지, 8206가구로 56.6% 줄었다.

서울은 5대 단지, 3368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1700여 가구 규모의 디에이치자이(가칭, 개포8단지 재건축)와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379가구), e편한세상 대림3(650가구) 등이 내달 분양 예정이다.

경기도는 27개 단지, 1만9638가구가 분양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C11블록 롯데캐슬(940가구), 하남 포웰시티(2603가구), 광명16구역 두산위브자이(803가구) 등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인천은 서운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등 2개 단지, 1681가구가 공급된다.

5대 광역시에서는 대전(2곳, 3102가구), 부산(5곳, 1837가구), 울산(2곳 962가구), 대구(1곳 527가구) 순으로 분양 물량이 많았다.

분양단지는 e편한세상 대전 에코포레(1320가구), e편한세상 동래온천(236가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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