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고덕 파라곤 견본주택의 백승만 본부장은 3일 오픈한 견본주택에서 “마지막 신도시의 첫 분양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들어오기 때문에 자족기능이 있다”며 “유럽풍의 주거문화를 선도한다는 의미에서 고급화 했고,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견본주택에는 금요일임에도 방문객들의 긴 줄이 만들어졌으며, 상담 대기 인원이 120명이 넘어서기도 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고덕 파라곤 견본주택의 백승만 본부장은 3일 오픈한 견본주택에서 “마지막 신도시의 첫 분양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들어오기 때문에 자족기능이 있다”며 “유럽풍의 주거문화를 선도한다는 의미에서 고급화 했고,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견본주택에는 금요일임에도 방문객들의 긴 줄이 만들어졌으며, 상담 대기 인원이 120명이 넘어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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