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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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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영광백수풍력을 가다 ①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05.06 23:02

풍력, 들판에 사람과 함께 서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희민 기자]

빛의 고을 영광군에서 육성풍력발전기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풍력은 재생에너지 가운데 그리드 패러티에 가장 먼저 도달할 것으로 기대되는 에너지원이다. 초속 7미터 이상 바람이 부는 곳이 최적 입지 조건이지만 요새는 유니슨의 U113과 같이 초속 4미터 이하 저풍속에도 발전이 가능한 풍력터빈이 개발돼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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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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