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1일(토)
에너지경제 포토

온라인뉴스팀

eewn@chol.com

온라인뉴스팀기자 기사모음




‘모태여신’ 박신혜 ‘아가타 파리’ 뮤즈 발탁…‘러블리&우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4.08.01 09:27

▲박신혜가 프랑스 주얼리 ‘아가타 파리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박신혜, 아가타 파리뮤즈 발탁
 
배우 박신혜가 프랑스 주얼리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아가타 파리’를 전개하는 스타럭스는 1일 10~30대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뜨겁게 사랑 받고 있는 박신혜가 '아가타 파리'를 대표하는 새 얼굴이 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뮤즈를 맞아 공개된 아가타 파리의 2014 F/W 시즌 화보에서 박신혜는 자신이 갖고 있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모태 여신’의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화보 속 박신혜는 아가타 파리의 시그니처인 ‘스코티’가 돋보이는 컬렉션과 함께 얇은 라인의 팔찌와 쁘띠사이즈의 시계 등을 레이어드 해 여성스러운 선을 강조했다. 

또 그는 손가락 마디마디에 너클링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직접 고른 주얼리로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새로운 뮤즈인 박신혜는 러블리한 느낌, 변화하는 트렌드에 꼭 맞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패션 센스까지 다방면에서 아가타 파리와 닮은 점이 많다”며 “브랜드 타깃 층인 20대는 물론, 국내외 고른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박신혜의 활약과 함께 아가타 파리의 새로운 컬렉션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상의원’ 촬영을 마친 박신혜는 지난달 19일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을 시작, 지난 주 중국 상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중경, 심천, 장, 북경 등 중국 5개 도시와 대만,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팬미팅이 예정돼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