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다변화·통상 확대를 위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김병관 한국수입협회장(좌)와 장밍캉 중국 옌청시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입협회 제공
한국수입협회는 수입 사절단이 17일 오전 중국 옌청시 중한호텔에서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통상 확대를 위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한-중(장쑤성) 1대 1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관 협회장 △장밍캉 옌청시장 △김영준 주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 △협회 회원 70개사 △장쑤성 소재 200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통상 협력이 매우 중요한 현 시점에 수입 사절단을 초청해준 옌청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기업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관내에는 이미 기아·현대모비스·SK온 등 1000여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며 “우리 시의 주력 산업인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도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협회는 이날 오후 양국 기업 간 수입 상담회도 진행해 350여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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