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구리시-양평군-의정부시-포천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2.d1bf102202434098bfb02e6fe1bc4840_T1.jpg)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는 2일 “2026년 소상공인 재도약의 해, 구리의 골목이 활력으로 들썩이게 하겠다"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공약 골자는 △2026년 '소상공인 재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현장의 아픔을 덜어주는 '실질적 경영 안전망' 강화 △구리의 3대 대표 상권에 '루미나리존(경관조명 특화거리)' 설치해 활력 불어넣고 소상공인 미래 개막 △소상공인 땀에 대한 가치 존중 등이다. 구리시는 전체 사업체 중 90% 이상이 소상공인일 만큼 지역경제 근간을 이룬다. 소상공인 지원 공약에 따르면, 특례보증과 대출 이자 보전 사업을 대폭 강화해 든든한 금융 울타리를 세우고, '구리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상시 10% 인센티브 혜택을 확고하게 유지해 골목 구석구석까지 소비 활성화 온기가 흐르도록 만든다. 소상공인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자 '에너지 바우처'를 전격 도입해 전기료와 가스비도 지원한다. 여기에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동네, 골목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과 실질적인 처방을 제공한다. '지역 상품 우선구매 제도' 역시 적극 추진해 공공 부문이 앞장서서 상권 수요를 창출한다. 시민이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구리전통시장 지정골목, 장자호수공원, 갈매애비뉴거리 등 3대 대표 상권에 화려한 '루미나리존'을 설치한다. 아울러 구리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해 대형 마트 못잖은 경쟁력을 갖추도록 전폭 지원한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시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855㎡, 연면적 1825㎡ 규모의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다. 이는 기존 행정복지센터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신축 청사는 지상 2층에 민원실과 회의실, 동장실, 문서고를 배치해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으며, 지상 3층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상 4층에는 소강당을 조성해 각종 주민 행사와 교육, 회의 등이 가능하며,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는 총 26면 주차 공간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리시는 이달 중 시설 점검과 내부 정비, 행정 장비 설치 및 서류 이관 등 개청 준비를 마무리한 뒤 오는 29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정치세력과 특정 인사들을 중심으로 근거 없는 폭로와 비방,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허위-추측성 정치공세에 불과하며 군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네거티브 선거의 전형"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저와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는 상대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이나 음해 대신 양평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군민께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입니다. 최근 선거 과정에서 일부 정치세력과 특정 인사들을 중심으로 근거 없는 폭로와 비방,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군민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금 제기되고 있는 각종 주장은 객관적 근거와 사실 확인조차 부족한 허위·추측성 정치공세에 불과하며, 군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네거티브 선거의 전형입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 측은 정책과 비전으로 군민의 선택을 받기보다, 반복적인 비방과 폭로 중심의 선거 전략으로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군민께 희망을 드려야 할 선거가 갈등과 흑색선전으로 얼룩지는 현실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저 전진선은 끝까지 다르게 가겠습니다. 저와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는 상대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이나 음해 대신, 양평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군민 여러분께 평가받겠습니다. 저는 선거기간 동안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강하 IC 포함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응급체계를 완비한 양평군립병원 설립, 용문산 사격장 부지 내 경마테마공원 유치, 임기 중 양평군 내 추모문화공원 설치, 농업진흥구역 해제 추진 및 취수지역 소양강댐 이전, 한화리조트 부지 내 친환경 R&D 테크노밸리 조성과 용문 영어마을 부지 내 한국폴리텍대학 유치 등 양평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공약들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선거만큼은 비난과 갈등이 아닌, 누가 진정으로 양평 미래를 준비하고 실천할 후보인지 냉정하게 판단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6월3일은 양평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선택의 날입니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 저 전진선은 끝까지 군민만 바라보며, 깨끗하고 책임 있는 선거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일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전진선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합동 유세를 열고 의정부 발전과 경기북부 도약을 위한 '원팀'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두 후보는 '정책전달식'을 통해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SRT 의정부역 연장 △미군 반환공여지 미래 일자리 거점 조성 등 의정부 핵심 현안에 대한 해결 의지를 공유했다. 김원기 후보는 “의정부는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가졌지만 교통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강력한 협력이 절실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후보, 민주당 원팀이 함께해야 의정부 변화를 제대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하철 8호선 연장과 GTX-C 조기 완공, 반환공여지 개발은 의정부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함께 움직여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추미애 후보는 시민과 직접 악수를 나누며 “의정부 발전과 경기북부 교통-경제 혁신을 위해 민주당 원팀이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역설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박지혜 국회의원과 양기대 전 광명시장 등도 함께해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행복로 유세를 마친 추미애 후보와 김원기 후보는 곧바로 의정부 제일시장으로 이동해 상인과 시민을 만나 민생 현장 어려움을 청취하고 마지막까지 현장 중심 유세를 이어갔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포천 청소년을 위한 실전형 케이팝(K-POP) 교육 프로젝트 '포천38 케이팝 헌터스'를 운영한다. 포천38 케이팝 헌터스는 단순 취미형 케이팝 수업을 넘어 실제 아이돌 트레이닝 과정을 기반으로 기획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보컬, 댄스, 랩을 비롯해 카메라 인터뷰 연기, 오디션 노하우, 프로필 촬영, 음원 녹음, 헤어·메이크업 등 케이팝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르기 전 경험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포천시 청소년 20명을 선발해 오는 7월8일부터 9월19일까지 약 10주간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운영된다. SM아카데미, JYP엔터테인먼트 보컬트레이닝, DSP엔터테인먼트 랩 트레이닝, 방송-무대 퍼포먼스 등 케이팝 현장 경험을 보유한 강사진이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RBW엔터테인먼트와 연계해 음원 녹음 과정을 체험하고, 서울 헤어-메이크업 숍에 들러 아이돌 스타일링 과정도 경험한다. 이후 포천 곳곳을 배경으로 케이팝 커버댄스 영상 촬영을 진행한다. 포천38 케이팝 헌터스 참가를 원하면 오는 30일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누리집에서 접수한 뒤 보컬-댄스 영상을 전자우편(jw@pcfac.or.kr)으로 제출해야 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및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살아나는 골목경제 만들기' 공약을 2일 발표했다. 공약에 따르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점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간판 교체,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 등 상권 인프라 개선 사업도 적극 지원한다. 전통시장은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활성화 정책을 통해 외부 방문객이 찾는 유입형 상권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 상권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상권활성화센터를 설치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상권 매니저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을 확대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강화하고, 기업 생산성과 혁신 역량 제고를 지원한다. 백영현 후보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골목상권 회복과 강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활력 있는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가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광재 후보의 '72시간 무박 유세'에 전격 합류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하남 민주당 원팀 무박 총력 선거운동'이 본격 가동됐다. 강병덕 후보 선대위는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공식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2일 자정까지 남은 48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만나는 '무박 무제한 선거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는 이미 지난 31일 자정부터 72시간 무박 유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광재 후보와 발을 맞춰, 하남의 확실한 도약과 승리를 이뤄내겠다는 절박함과 진정성의 표현이다. 이번 무박 동행은 유세차 위의 일방적인 외침을 지양하고, 하남시민 삶의 현장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쌍방향 밀착형 소통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병덕 후보는 2일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단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각오"라며 “시민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시민 선택을 받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더 많이 듣고 싶다"며 “하남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 마음을 끝까지 가슴에 새기며 뛰겠다"고 덧붙였다. 48시간 무박 유세 기간에 강병덕 후보는 원도심과 미사, 감일-위례 등 하남시 전역을 순회하며 집중 유세를 펼치고, 하남 안전을 지키고 도시를 움직이는 수많은 현장 근무자와 시민의 24시간 휴식처인 편의점 등 시민 일상이 있는 곳을 누빌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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