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의정부시-파주시-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1.770ae50d43494430958364a16f381c21_T1.jpg)
의정부=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26년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각종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피서지와 휴양지 등 교통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는 시외버스 17개 노선 17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도 23회/일 증회해 휴가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도로 정보 및 나들목 진입 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 특별대책기간에는 대중교통반, 교통정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에 탄력 대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gits.gg.go.kr),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교통안내 전화(1688-9090) 등을 통해 경기도 내 주요 도로의 지체 및 정체 현황, 빠른길 안내, 돌발상황(교통사고, 통제구역) 등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경기도 내 시내-시외-마을버스, 서울·인천 광역버스의 실시간 운행 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시스템의 모바일앱(경기버스정보), 인터넷(www.gbis.go.kr), ARS(1688-8031)를 통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불량노면 정비와 도로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유실과 파손에 대비해 경기도와 시-군 긴급도로복구 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군, 버스운송사업조합, 버스터미널과 연계해 시설물 정비, 운수기사 특별교육 등을 추진하도록 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20일 “휴가 기간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도민도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에 동참해 달라"고 권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록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실력 있는 록밴드를 발굴하기 위해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청소년부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9세 이하 학생, 일반부는 20세 이상 성인이 참가할 수 있으며, 일반부 70팀, 청소년부 30팀 등 10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동두천 락페스티벌 공식 네이버 카페 '2026 동두천 락페스티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은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1차 예선을 진행한 뒤 15일 2차 본선을 거쳐 청소년부 10팀과 일반부 20팀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팀은 9월11일 동두천시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열릴 결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심사는 보컬, 음악성, 연주 및 표현력, 창의성과 독창성, 무대 매너와 팀워크, 록페스티벌 적합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모든 경연은 현장 라이브 연주로 진행된다. 수상 팀에는 청소년부와 일반부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5팀씩 총 10팀에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청소년부와 일반부 대상 수상팀에는 2026년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메인 무대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보컬, 기타, 키보드 등 분야별 우수 연주자를 각 5명씩 총 10명을 선정해 개인 베스트상을 수여한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지난 18일 토요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 산책로와 교량 하부 휴게시설 등을 찾아 재난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복구 대책을 지시했다. 의정부에는 이날 오전 1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3시20분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106㎜의 많은 비가 내렸다. 상류 구간 타 시-군에서 흘러온 강물과 의정부에 내린 빗물이 합쳐지면서 신곡교 수위가 순식간에 상승해 3.62m에 이르렀으나 다행히 범람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김원기 시장은 이날 아침부터 호원2동 동막교 하부에 있는 노인 쉼터 피해 상황을 살피고, 직접 복구 작업에 나선 노인과 시민을 격려했다. 복구 현장에서 김원기 시장은 “빠른 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유실된 하천 주변 시설과 토사로 얼룩진 테니스 연습장, 산책로 부유물 등을 둘러보며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장마 이후 습하고 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 복구에 나선 의정부시 직원을 격려했다. 의정부시는 20일 현재 긴급 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다가올 폭염과 태풍에도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예측이 가능한 재난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 현장을 신속히 점검하고 복구가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이달 25일부터 내달 21일까지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야외 물놀이장 4곳을 운영한다. 파주시는 2023년 운정어린이물놀이장(목동동 953) 개장을 시작으로, 2024년 문산어린이물놀이장(문산읍 내포리 68-1)까지 운영을 확대했으며, 작년에는 가족형 물놀이장(와동동 1390)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어린이 중심 시설에서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했다. 같은 기간 공릉천 물놀이장(교하동 1-1, 월요일 휴무)도 개장한다. 운정가족물놀이장은 파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정-문산어린이물놀이장은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입장할 수 있다. 특히 13세 이하 아동은 보호자(가족)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각 물놀이장에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물놀이 시설(공기 주입식 미끄럼틀, 대형 조립식 수영장, 그늘막 등)을 갖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정-문산 야외 물놀이장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t-bridge.net/paju/login)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공릉천 물놀이장은 사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파주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름철 열린 공간으로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20일 “파주시민 누구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20일 NGN뉴스가 보도한 '고모~무봉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고모호수 관광개발사업' 관련 특정인 특혜 의혹에 대해 “장기간 추진된 공공사업 경위와 행정절차를 완전히 왜곡한 악의적 보도"라며 조목조목 반박하고 법적 대응 등 엄정 조치를 예고한 뒤 객관적 사실관계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1. “토지 취득 직후 도로 사업 시작?"➔ 이미 2017년부터 계획된 공익사업 ○ 의혹 제기: 특정인이 토지를 취득하자마자 대규모 도로 사업이 시작됐다는 주장 ○ 사실관계: 고모~무봉간 도로확포장공사는 2017년 12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최초 선정돼 기본설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추진된 공익사업이다. 특정인의 토지 취득 시기는 2009년으로, 사업계획 수립보다 훨씬 이전이다. 토지 취득 이후 새롭게 계획되거나 변경된 사업이 결코 아니다. 2. “1억 원대 진입로 특혜 공사?"➔ 실제 공사비 5900만원, 수해 방지 및 안전용 이설 도로 ○ 의혹 제기: 사유지 진입로 두 곳에 1억원 상당 콘크리트 포장과 가드레일 등을 설치해 특혜를 줬다는 주장. ○ 사실관계: 도로 확장으로 기존에 사용 중인 진입로가 사업 구간에 편입됨에 따라, 도로법 제34조에 의거해 통행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 진입로를 이설(대체 조성)한 정상적인 부대공사다. • NGN뉴스는 특정인 진입로 100m, 인근 진입로 60m라 보도했으나, 실제 특정인 측 진입로는 60m(공사비 3,900만 원), 인접 토지주 조씨 측 진입로는 50m(공사비 2000만원)에 불과하다. • 두 곳의 총공사비는 5900만원으로 보도된 금액의 절반 수준이다. 해당 구간은 단차가 8m에 달하고 집중호우 시 법면 유실 우려가 커, 추락 방지 가드레일과 수해 방지 옹벽을 설치한 안전 조치다. 노선 내 동일하게 설계 외 이설 조치된 구간은 다수가 존재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 붙임4는 동일사례 몇 곳을 정리한 것이며, 특정인 우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3. “토지 협의 취득 과정에 특별 협의?"➔ 모든 토지주에게 동일 적용되는 법정 절차 ○ 의혹 제기: '특정인의 토지를 협의 취득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특혜가 있었나' 의혹. ○ 사실관계: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된 전형적인 법정 절차다. 보상금 역시 법에 따라 감정평가사가 산정한 금액을 기준으로 엄격히 집행됐으며, 특정인에게만 추가적인 혜택이나 별도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4. “시장 취임 후 고모호수 개발정보 이용?"➔ 시장 취임 전 사인 간 거래, 확정된 개발 계획도 없어 ○ 의혹 제기: 시장 취임(2022년 7월) 직후부터 매입한 토지와 개발계획 연관성 여부 의혹 제기. ○ 사실관계: 기사에서 언급된 최초 토지 취득 시점은 2022년 5월로, 민선8기 시장 취임(2022년 7월1일) 이전의 '사인 간 일반 부동산 거래'다. 당시 당선인 신분도 아닌 상황에서 어떠한 행정 권한도 행사할 수 없었다. • 또한 고모호수 일대는 농업진흥지역 해제라는 법적 규제 해결이 선행돼야 했던 곳으로, 포천시의 끈질긴 노력 끝에 2025년 7월에야 비로소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제 사전협의가 완료되고 2026년 2월 정식 해제 고시됐다. • 현재 추진 중인 기본구상 용역은 난개발 방지를 위한 기초 단계일 뿐이며, 구체적인 사업구역이나 시행 방식 등 개발 이익을 예측할 수 있는 확정 계획은 존재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행정규제 완화 과정과 사인 간 거래 시점을 악의적으로 쪼개어 연결한 억측에 불과하다. 포천시는 NGN뉴스의 보도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의혹이다"라는 모호한 표현을 쓰면서도, 사실관계가 전혀 다른 왜곡된 프레임을 반복 재생산해 시민에게 큰 오해와 행정 불신을 야기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정영옥 홍보담당관은 “시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감시 기능은 존중하지만, 객관적 공문서와 행정 절차마저 전면 부인하는 악의적인 추측성 보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한 정정보도 청구를 신청할 예정이며, 포천시의 사회적 명예와 행정 신뢰도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포함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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