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케어] 코스맥스, 뉴셀렉트 샤르드, 대봉엘에스, 클라렌, 로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b0c81852ded242e2b2a1e59c68889897_T1.jpg)
◇ 코스맥스, 세계화장품학회서 연구 32건 발표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구두발표 10건과 포스터 발표 22건 등 총 32건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코스맥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열린 제36회 IFSCC에 참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구두발표는 지난해 5건에서 10건으로 2배 늘었으며 글로벌 참가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응용 연구 1건은 학회가 선정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연구 분야도 스킨케어와 기반기술부터 메이크업·선케어·헤어케어·향료까지 넓혔다. 선케어 분야에서는 유변학·홀로그래피 분석을 통한 무기 자외선 차단제 효능 분석, 천연 유래 유화제를 활용한 자외선 차단제 연구, 셀룰로오스 기반 다기능 필름 등 3건을 발표했다. 바이오 기술 분야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생균 캡슐화 플랫폼'을 비롯해 바이오 유래 발효 지질과 남극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연구를 소개했다. 헤어케어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원형탈모 예측 모델과 글로벌 두피 지질체 분석 결과를 내놨다.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 연구조직도 발표에 참여했다. 코스맥스는 현재 한국·중국·미국·이탈리아·인도네시아·태국에 총 10곳의 R&I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연구인력은 약 1300명이다. 매년 매출의 약 5%를 연구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지난해 IFSCC 본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구두발표를 확대하면서 연구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뉴셀렉트 샤르드 '히알 플럼핑 더블 캡슐 크림' 선봬 뉴셀렉트가 전개하는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가 가을철 수분·보습 관리에 초점을 맞춘 '히알 플럼핑 더블 캡슐 크림'을 내놨다. 신제품은 세라마이드와 엑토인을 담은 캡슐 제형을 적용해 수분 공급과 보습을 함께 고려했다. 저분자 히알루론산 발효물을 68% 함유하고 이온 컴플렉스와 포도당을 배합했다. 세라마이드와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조합한 '세콜지 솔루션'도 적용했다. 샤르드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수분량과 치밀도 개선, 피부 두께 증가 등의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뉴셀렉트 샤르드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면서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지는 시기에는 수분을 채우는 동시에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제품을 통해 수분과 보습, 피부 볼륨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가을철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 대봉엘에스, IFSCC서 차세대 화장품 소재·제형 연구 공개 대봉엘에스가 호주 퍼스에서 열린 'IFSCC 2026'에서 지속가능한 화장품 소재와 피부 전달·제형 기술을 다룬 연구 4건을 포스터로 발표했다. 대봉엘에스는 농업 부산물인 당근잎을 발효해 화장품 소재로 활용하는 연구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당근잎 발효물을 2% 함유한 세럼을 2주간 사용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얼굴 피지 분비량이 약 27% 감소했고 모공 수와 부피, 면적도 개선됐다. 어성초에는 친환경 아임계수 추출공법을 적용해 멜라닌 생성 관련 작용기전을 분석했다. 피부 전달 분야에서는 분자량이 큰 EGF에 트랜스퍼좀 기술을 적용해 약 50㎚ 크기의 입자로 만들고 피부 침투 깊이와 흡수 속도를 분석했다. 바이오점착 하이드로겔 연구도 발표했다. 대봉엘에스에 따르면 해당 하이드로겔은 대조군 대비 약 4.4배 높은 접착강도를 보였고 2주 사용 후 경피수분손실량은 20.5% 감소하고 피부 수분도는 64% 증가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천연물·발효·친환경 추출 기술과 피부 전달 및 제형 연구 역량을 글로벌 연구진과 공유했다"며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함께 고려한 차별화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클라렌 '스튜디오 홍대점' 체험존 운영…'렌꾸' 콘텐츠 마련 콘택트렌즈 브랜드 클라렌이 '클라렌 스튜디오 홍대점'에 브랜드 모델 하츠투하츠와 연계한 체험존을 열고 리브랜딩 활동을 강화한다. 클라렌은 지난달 하츠투하츠를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체험존에서는 하츠투하츠 멤버별 착용 제품과 캠페인 비주얼을 비교하고 멤버들이 직접 꾸민 렌즈 케이스도 살펴볼 수 있다.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가챠를 통해 렌즈 케이스와 장식용 파츠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렌즈 케이스를 만드는 '렌꾸' 체험을 운영한다. 매장은 층별로 기능을 나눴다. 2층은 브랜드 체험존, 1층은 다양한 컬러와 신제품을 비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하 1층에서는 투명 렌즈와 난시 교정용 토릭 렌즈 등 기능성 제품 정보를 제공하며 안경사를 통한 검안·상담도 받을 수 있다. 각 층의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를 모으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클라렌 스튜디오 저니맵'도 운영한다. 클라렌 관계자는 “렌즈를 고르는 과정에 다양한 즐길거리를 더해 제품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며 “제품 탐색부터 검안·상담, 참여형 콘텐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로뮤, 무신사 뷰티 홍대점 입점…아이브 레이와 고객 접점 확대 글로벌 컬러 콘택트렌즈 브랜드 로뮤가 컬러렌즈 플랫폼 폰피쉬를 통해 무신사 뷰티 홍대점에 입점하며 국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로뮤 브랜드 모델인 아이브 레이는 지난달 29일 무신사 뷰티 홍대점을 찾아 입점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매장에는 로뮤의 컬러렌즈 제품과 레이가 참여한 브랜드 비주얼 등이 마련됐다. 로뮤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콘택트렌즈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 입점을 통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홍대를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로뮤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인 아이브 레이와 함께 무신사 뷰티 홍대점 입점을 알리게 됐다"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로뮤의 다양한 컬러와 브랜드 이미지를 소개하고 한국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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