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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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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맞이한 AIA생명 "보험업계 패러다임 바꾼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1.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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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빌라일 AIA 지역총괄 CEO와 한국 AIA 생명 임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AIA생명은 올해 AIA그룹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임직원들과 ‘센테니얼타운홀’ 행사를 개최하고 2019년 비즈니스 전략 및 비전을 공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행사에는 빌라일(Bill Lisle) AIA지역총괄 CEO, 차태진 AIA생명 대표 등 AIA 임원과 직원 45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100년간 AIA그룹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한국 AIA생명의 2019년 주요 목표와 비즈니스 전략, 향후 100년을 이어갈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의 테마는 ‘RULE BREAKER, MARKET CREATOR(룰 브레이커, 마켓 크리에이터)’로 기존 보험업계의 사업 방식을 넘어서는 혁신을 통해 보험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보험의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그룹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전통적 비즈니스 방식에서 탈피해 보험산업에 파격적이고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몰고오겠다는 결의에서 기획됐다.

기조 연설자로 나선 빌라일 AIA 지역 총괄 CEO는 "AIA그룹은 지난 100년간 임직원들의 강한 책임감과 열정 덕분에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무궁무진한 성장동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명확한 목표와 확실한 전략, 그리고 그 전략을 실행할 훌륭한 인적자원이 있기에 앞으로의 100년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태진 AIA생명대표는 "AIA생명은 작년 한해 기존 보험업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한 혁신적인 시도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에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적극 접목시켜 국내 고객들에게 선진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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