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다.
9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거래일보다 2.66% 내린 1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BNK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1.7% 감소한 60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없다면 향후 주가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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