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와 홍성우체국 직원들이 모니터요원 협약식에 참가했다. |
이 협약은 홍성 주민들에게 최상의 안전서비스 제공과 함께 우체국 만들기를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 협약을 계기로 정보교류와 유대강화, 무단굴착으로 인한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가스 시설물 및 우편 편의시설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협조키로 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지난 15년 당진과 서산, 예산우체국과 모니터요원 협약을 시작으로 17년 태안우체국, 그리고 이번 홍성우체국과의 협약식 체결을 통해 충남 공급권역 내 전지역 안전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