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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韓증권사 무덤된 홍콩…NH투자증권·미래에셋만 선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4.17 13:56

외국인 거래대금 감소 영향


[에너지경제신문] 지난해 외국인 거래대금 감소로 증권가 홍콩법인 실적이 악화된 가운데 NH투자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지난해 홍콩법인 당기순이익은 71억5200만원으로 전년(4300만원) 대비 16532.55% 급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당기순이익은 2015년 1262만원에서 지난해 26억8098만원으로 급증했다. 


◇ NH투자증권 해외채권 중개금액 '급증'
◇ 미래에셋자산운용 비용절감 효과 통했다
◇ '세계 금융중심지' 홍콩법인 실적개선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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