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서 이바돔은 대표 브랜드인 ‘이바돔감자탕’을 비롯해 ‘제주도야지판’, ‘강촌닭갈비’ 등을 소개한다. 트렌드에 맞춰 소형 매장을 중심으로 창업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의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각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브랜드 영상을 제작해 시청각 위주로 창업 상담을 준비했다. 브랜드 영상에는 각 브랜드의 실제 인테리어와 메뉴 등이 생생하게 담겼다.
이바돔 관계자는 "반퇴창업, 업종변경 등 다양한 창업 트렌드에 맞춰 3개 브랜드로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이바돔의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와 실질적인 창업 전략 전달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는 140여 개 업체, 200여 브랜드, 360여 개 부스가 참가한다.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아이템을 확인하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