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5일(일)
에너지경제 포토

노승현 기자

nsh@ekn.kr

노승현 기자기자 기사모음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육지담, 제2의 윤미래 될 것"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5.02.06 02:12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가 육지담이 제2의 윤미래가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육지담의 솔로 배틀 공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지담은 솔로 배틀 공연에서 자신이 작사한 랩을 파워풀하게 내뱉으며 한층 성장한 실력을 드러내며 지코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1번 트랙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육지담의 무대를 본 제시는 "솔직히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이 있다. 이 중에서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10년 후에 봐라. 아마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본다"며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육지담 무대 후 지코 역시 산이에게 "이 라임 봤어요 형?"이라며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란 가사를 가리켰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