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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제공-예천군) |
이번에 설계공모한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예천읍 동본리 458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1420㎡ 규모로 총 12개의 산모실과 영유아실, 산모를 위한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되며, 2025년 초 준공을 목표로 총공사비 약 50억 원을 투입해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공모에 접수된 11개 작품에 대해 배치계획, 공간의 편의성 및 효율성 등을 고려한 공간계획,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입면 디자인 등을 종합해 심사한 결과 공공산후조리원의 기능과 특징을 잘 살린 ㈜에이디에프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당선작은 도시의 맥락에 대한 해석과 공간을 구성하는 개념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 외에 우수작으로는 ㈜신명에이앤씨건축사무소가, 가작으로는 에스에이치건축사무소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현재 예천군 지역에는 산후조리원이 없어 산모들이 다른 지역으로 원정 출산과 산후조리를 하는 등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증가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다"며 "이번 공공산후조리원의 건립을 통해 출산가정의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한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봄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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