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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 연합봉사 '연탄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겨울에 도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0.11.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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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성욱) 지역사회봉사단인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임성준)이 지난 11월 1일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징검다리봉사단(단장 임성준)의 이번 봉사활동의 대상은 창원시 마산 합포구 노산동, 상남동 교방동 일원에 거주하시는 무의탁 어르신 세대로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나눔의 뜻을 함께하는 지역사회 다양한 봉사단체들이 연합 및 협력을 이뤄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참여한 지역사회봉사단체는 △소외된 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솔선해서 찾아 나서는 징검다리 △남헌혈사랑봉사회 △도계자율방범대 △아름다운동행 △방울소리 △도계쉼터포차 △창원명지여고 샤프론 봉사팀 단원이다.

해당 봉사단체들은 의기투합하여 7,000장의 연탄을 홀로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독거어르신 20세대 전달하고 우애 방문하여 외로움을 달래 주었다.

임성준 봉사단 단장은 "코로나든 불경기든 상관없이 삶은 누구에게나 아름다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820원의 연탄 한 장이 주는 미지근한 하루가 독거노인들의 아름다운 겨울의 삶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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