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
보건복지부는 이달 2∼4일 서면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계, 환자 단체 등 13명으로 구성된 ‘재난적의료비지원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현행 재난적 의료비 제도에서는 소득 하위 50% 이하인 국민이 본인 부담 의료비의 50%, 연간 최대 3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개선안에 따르면 지금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1회 입원 치료비 등이 100만 원을 초과할 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지만, 이 기준이 80만 원으로 낮아진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대해서는 해당 기준을 200만 원에서 160만 원으로 낮춘다.
이는 내년 1월 고시 개정 이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 입원 중인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 퇴원 1주일 전까지 재난적 의료비를 신청해야 했던 불편함을 덜 수 있도록 퇴원 3일 전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달 중으로는 혈관 흡착 등을 치료하기 위해 체내에 삽입하는 혈관용 스텐트나 의료용 카테터 삽입기 등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에 필요한 의료기기 구입비가 지원된다.
공인식 복지부 의료보장관리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며 "이번 재난적의료비 지원 확대로 국민들의 갑작스러운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대출 막는데 집값은 왜 오르나”...한은이 주목한 ‘이것’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12b4eb34f51c434f8a84e0e55aed2286_T1.jpeg)
![[금융권 풍향계] 수출입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과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f022bc546dd94393b1b3296e7cbd1333_T1.png)



![[AI시대 세미나] “직접 PPA 확대…전력구매자 신용위험 PF 새 변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72f69a6ff4fb47d793d8d9bef4bb6f22_T1.png)
![[AI시대 세미나] “에너지기업 AX, 규제 편입 가능성…거버넌스 체계·고도화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c16eaeba7d694024bd2392ca464ee78e_T1.png)
![[AI시대 세미나] “전기가 국가 경쟁력 좌우…원전 추가, LNG는 브릿지로 활용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d2af34953ad44a5f944b1e30712a8b65_T1.png)
![[AI시대 세미나] “메가프로젝트, 전력규제 대전환 요구…권역·사업별 세분화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6a5cca419ddc44288a3cce34cb57c738_T1.jpg)
![[AI시대 세미나] 구글 딥마인드로 36시간 뒤 풍력발전량 예측…“성과 보상시장 만들어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f67faf8bfa5241f3aeca3c8c216bfa0f_T1.png)
![[EE칼럼] 글로벌 에너지 투자,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재편](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목소리를 내는 유럽 기업, 침묵하는 한국 기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702.05b45b3b37754bef91670415ae38a4b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진짜 원인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신율의 정치 내시경] 호르무즈 파병, 노무현의 교훈과 이재명의 숙제](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시장에 미리 정해진 답은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6.b7330121379a4f82910225de8e6dd78c_T1.jpeg)
![[기자의 눈] 명절은 간소화됐는데, 왜 지갑은 가벼워질까](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9.481fed2143554425b304348e3cee1d3e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