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격 떨어트리는 어글리 코리안, 언제쯤 사라질까?

김상지 기자ksj93@ekn.kr 2016.05.16 15: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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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객 연간 2000만 명 시대, 인산인해 속 익숙한 등산복 차림의 사람들이 유독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단체복이라도 맞춘 듯한 등산복에 급기야 한 여행사에서는 등산복을 자제해 달라는 권고문자를 돌리기도 했는데요. 과연 등산복을 입고 해외로 여행 가는 것 자체가 질타를 받을만한 일인가요

아닙니다
. 등산복 착용의 문제보다 해외에서까지 T.P.O에 맞지 않게 등산복을 입는다는 점에 현지인과 해외여행객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냅니다. 게다가 예의범절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일부 비매너의 한국 관광객들로 인해 아직까지도 어글리 코리안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행객 한 명은 작은 외교사절단이라고 합니다
. 등산복 착용 유무에 앞서 각 나라에 맞는 예절을 지키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나의 작은 언행 하나하나가 모여 에티켓 코리안을 만든다는 사실! 어느 나라를 가던 잊지 말아야겠죠?

[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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