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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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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전자, 서울시 초교 3곳 LED 조명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3.09.26 17:23

기후변화센터와 함께하는 ‘기특한 학교’ 캠페인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방현초등학교, 세륜초등학교, 마천초등학교 등 서울시에 위치한 3개 초등학교에 자사의 LED 조명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와 에너지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필립스전자는 자사의 LED 조명을 지원함으로써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약에 이바지하고자 기후변화센터와 함께 ‘기특한 학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기특한 학교’ 캠페인은 에너지 절감에 관심이 있는 학교로부터 참가 신청을 받은 뒤 전문가 실사를 통해 3개 학교를 선정해 진행했다.

첫 번째 ‘기특한 학교’인 방현초등학교의 경우 4개 6학년 교실에 설치되어 있던 직관형 형광램프 86개를 필립스 ‘마스터 TLED(Master Tubular LED)’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했으며 세륜초등학교와 마천초등학교에는 각각 150개, 40개의 필립스 LED 램프를 지원했다. 또 학생들에게 환경친화적인 LED조명의 장점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후변화센터와 기후변화 및 에너지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 서울시가 에너지관리공단, 기성이앤씨와 진행한 ‘학교 에너지 진단 사례를 통한 절감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총 106개 학교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적용한 설비 중 직관형 LED가 전체 절감량의 44%에 해당하는 부분을 담당해 가장 큰 절감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필립스전자와 기후변화센터는 추후 LED 조명 교체를 통한 세 학교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측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필립스전자 김태영 대표이사는 “에너지 절약이 큰 화두인 만큼 필립스 LED 조명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에너지 절약 방안과 그 중요성에 대해 알릴 수 있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필립스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후변화센터와 함께한 ‘기특한 학교’ 캠페인은 필립스가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심플리헬씨앳스쿨(SimplyHealthy@Schools)’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필립스는 이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하며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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