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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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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코 경인, 동광원 찾아 어린이날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2.05.03 18:03

편지쓰며 마음정화 화서시장 찾아 선물도

[에너지경제 유은영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는 3일 자매결연을 맺은 수원 사회복지법인 동광원어린이들과 함께 어린이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경인지사 임직원들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희망편지 쓰기'를 했다.

편지의 주제는 꿈과 소원, 미래 바라는 것 등이다.

지사 관계자는 "그간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사연들을 편지를 쓰면서 어두웠던 마음이 밝아지고 정서가 순화되는 것 같았다"며 "어린이들도 분명 조금의 위안이라도 얻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편지쓰기 행사 후에는 인근 화서시장에서 직접 갖고 싶어하는 물건을 선물했다.

한 어린이는 "분주한 시장 아저씨 아줌마들을 보고 열심히 생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황규영 경인지사장은 "복지시설 아동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척박한 환경에 있어 정서적인 부분에 좀더 배려가 필요한 것 같았다"며 "경인지사는 정서 부문까지 세심히 배려하는 사회공헌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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