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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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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에서 일자리까지' 산학 협력방안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2.05.03 10:39

광해관리公, 교수 대상 광업 국가기술자격 활성화 간담회 개최

[에너지경제 유은영 기자] 광해관리공단이 광업자원분야 기술인력들의 취업에 적극 나섰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3일 제주에서 열린 한국지구시스템공학회 춘계 학술발표회에서 전국 자원공학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선 특히 교육과 자격증이 일자리까지 연계되도록 산학 협력방안을 찾고 네트워크를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2009년부터 서울대 등 전국 10개 자원공학과를 자원특성화대학으로 지정, 자원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친환경 자원개발지원 전문기관인 공단은 2010년부터 광해분야(광해방지기술사 등 2종목)를, 2012년부터 자원분야(광산보안기사 등 4종목) 국가기술자격 검정업무를 수행해 산업현장 수요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한다.

이와 관련 남광수 자격검정센터장은 "기술사 자격증이 장롱면허로 그치는 것이 아닌 현장업무를 즉시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습득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공단은 현장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검정평가를 통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배출로 국내외 친환경 자원개발에 커다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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