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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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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코원에너지서비스로 변경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1.12.26 16:13

 

[에너지경제 이정훈 기자] 대한도시가스(사장 조민래)는 지난 2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경영권단일화에 따른 공동대표이사제도 폐지를 의결하고, 최초의 민간 도시가스 기업으로서 33년의 역사를 이어온 대한도시가스가의 상호를 코원에너지서비스(Ko-one energy service)로 변경했다.

코원에너지서비스(Ko-one energy service)의 코원은 “Korea Number One”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심벌은 행복날개 형상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비상하려는 SK의 경영이념과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만족을 제공하겠다는 기업정신을 반영했다.

코원에너지서비스(사장 조민래)는 새 사명에 대해 “우리 기업의 신뢰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고, 기업이 추구하는 사업 및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하기에 선정하게 됐다”며 “SK E&S의 단독경영체제로 다시 태어난 코원에너지서비스(Ko-one energy service)는 달라진 모습으로 불확실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 구성원의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 주주들의 기대와 성원에 더 나은 성과로 보답하겠다” 고 밝혔다.

지난달 SK 단독경영체제를 갖춘 코원에너지서비스(Ko-one energy service)는 도시가스사업 외에 CNG충전소,집단에너지,연료전지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의 영역을 넓혀 왔으며 집단에너지사업을 제2의 성장축으로 적극 육성하는 등 도시가스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상호변경을 통해 경영권 단일화에 따른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SK 경영철학을 공유∙실천해 초일류 에너지 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한다는
계획이다.

코원에너지서비스(사장:조민래)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 SK아카데미에서 새로운 사기를 선보이고, 직원들 가슴에 SK를 상징하는 행복날개 배지를 달아주는 새 CI 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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