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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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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료전지발전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1.12.22 08:53
경기연료전지발전(대표이사 김준수)이 22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수력원자력 및 참여기업 CEO, 법인 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경기연료전지발전은 총 3200여억원을 투입해 2012년 12월 1단계 25MW급발전소, 2013년 12월 2단계 35MW급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 발전소는 연간 4억 6400만kWh의 전기와 1950억Kcal의 열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화성시 가정용 전력 소모량의 약 70%에 해당하는 9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연간 12만 톤의 원유수입 대체효과 및 6만톤 정도의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가 기대된다.

경기연료전지발전은 지난 11월에 설립된 회사로 한수원, 포스코파워, 삼천리가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초대 대표이사에 한수원의 김준수 경영관리본부장이 맡았다.

한수원은 신재생공급인증서(REC)확보, 사업관리를, 포스코파워는 기자재 공급 및 O&M 기술전수를, 삼천리는 연료공급 및 인근 아파트 등에 온수공급 등을 각각 맡게 되며, 법인의 금융자문 및 주선은 산업은행 및 신한은행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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