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송창범 기자] 석탄가스화 장치를 화순광업소에 설치, 시범운영한 결과 연료비 절감은 물론 유해가스 배출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탄과 폐플라스틱을 혼합, 청정가스를 제조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한 대한석탄공사는 본격적인 보급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이같은 결과물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석탄공사에 따르면 석탄가스화 장치를 사용한 결과 석유를 사용할 때보다 연료비는 30% 절감 됐다는 것. 또한 폐플라스틱 소각과정에서 발생되는 다이옥신 등 환경오염 물질 역시 배출되지 않았다. 따라서 석탄공사는 화순광업소 보급을 넘어 일반 보급까지 계획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화순광업소 내에 설치된 석탄가스화 장치는 일일 10톤급 규모로 광업소 종업원 약 500명의 목욕물을 데우고 건물난방에 사용되고 있다
석탄공사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올해 중 미비점을 보완, 내년 중 가스화 장치 시범보급과 함께 혼합 성형연료 제조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성형연료 제조공장은 초기에는 2만톤 규모로 건설한 후 가스화 장치 보급 상황에 따라 5만톤, 10만톤 규모로 확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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