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부산 항공기 |
에어부산은 28일 보통주 30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다.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발행 예정가는 2970원, 발행가액 확정 예정일은 12월2일이다. 우리사주조합에 20%가 우선 배정되며, 청약 예정일은 우리사주조합은 12월 7일, 구주주는 12월7∼8일이다. 납입일은 12월 15일이다.
이번 유증에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도 30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에어부산의 주식 1010만 1010주를 3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해당 취득 뒤 아시아나항공의 에어부산 지분율은 40.3%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12월 16일이다.





![[산업돋보기] 스마트폰 ‘두뇌’ AP, 삼성·애플 패권 경쟁 향방 가른다](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24.8332f58998654554ba45724529a1765c_T1.png)




![[김성우 시평] ESG, 위기를 돌파하는 아시아의 새 해법](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중국이 수소마저 우리를 추월하게 둘 건가?](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이슈&인사이트] 원화 스테이블코인, 해볼만하지 않을까?](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40318.a08eb2bb1b6148bdbbc5277847497cdf_T1.jpg)
![[데스크 칼럼] 이커머스 정산주기 단축, ‘선의의 규제’가 초래할 역풍](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0105.00106f8496ba40f5af6df3babd4ef03c_T1.jpg)
![[기자의 눈] 삼성 ‘갤럭시 XR’의 미래는 애플과 다를까](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24.f8895eb731554cdf84bb4312b2064bcd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