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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 이수용 산학협력단장(오른쪽)과 설수산 안석영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9월 25일 어업회사법인 설수산과 육상 수조식 연어 해수순치 양식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종대 산학협력단과 설수산은 국내 기후와 환경에서 연어양식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추진할 계획으로, 특히 담수산 연어 치어를 해수에 적응시키는 해수적응기술의 개발과 여름 고수온기 극복을 위한 지하(해)수 이용 염분수치 양식방법의 개발을 위한 연구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세종대에서는 세종연어연구소 이장원 교수와 식품공학과 박성권 교수가 연구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어 해수순치와 대량 양식 기술 개발 △연어 폐사 원인 규명 및 대처방안 기술 공유 △연어 3배체 생산 및 대량 사육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설수산은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 해수순치방법으로 연어를 양식하여 시기에 관계없이 출하가 가능한 연어 양식 전문기업으로, 2020년에는 최대 500톤, 2021년에는 1,000톤 이상의 연어를 출하하는 등 관련 분야 기술과 인프라를 갖춘 기업이다. 안석영 대표는 "국내 기후와 환경에서 연어를 양식함에 있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종대와의 활발한 기술 교류 및 연구 활동을 통하여 연어 양식업을 이끌어나가는 선두기업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세종대 이수용 산학협력단장은 "인구 증가, 기후 변화 등의 요인으로 미래 식량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식량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이다"며, "연어양식 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세종연어연구소와 육상해수양식 기술 및 관련 인프라를 갖춘 ㈜설수산과의 이번 업무협약이 의미있는 결실을 맺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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