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공유주방 ‘위쿡’과 식음료 산업 경쟁력 강화 MOU

여헌우 기자 yes@ekn.kr 2020.09.03 1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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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열린 식음료 산업 경쟁력 강화 협약식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왼쪽)와 위쿡 김기웅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풀무원의 생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공유주방 브랜드 ‘위쿡(WECOOK)’을 운영하는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 메뉴 개발 및 배달 서비스 확산을 위한 포괄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와 심플프로젝트컴퍼니 김기웅 대표, 임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외식 배달업이 우리 사회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지만 배달되는 음식은 칼로리가 높은 자극적인 음식이 주를 이루고 있어 건강한 메뉴 개발과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한국 최초의 공유주방 브랜드 ‘위쿡’을 운영하고 있다. ‘위쿡’은 음식 사업자들의 창업 및 사업 확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푸드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해왔다. 또한 푸드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전문 ‘푸드 액셀러레이터’로 성장하는 중이다.

양사는 △위쿡이 육성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검증한 푸드메이커(음식 사업자) 브랜드·제품을 풀무원급식·컨세션 사업장에 유통 및 입점 △풀무원의 외식 브랜드를 위쿡 딜리버리형·제조형에 입점한 푸드메이커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해 딜리버리 브랜드로 로하스 가치 전파 및 확장 △참신한 푸드 콘텐츠를 가진 푸드 메이커를 함께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 운영·사업화 등을 함께 이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푸드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심플프로젝트컴퍼니의 공유주방을 결합해 빠르게 변화하는 배달 외식업에서 로하스 가치가 반영된 ‘Plant-Forward(식물성지향) 식단’에 기반한 건강한 브랜드와 메뉴를 개발하기로 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쿡이 검증한 푸드 메이커의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유통망, 사업장 입점을 통해 식음료 시장에서 잠재력 있는 푸드 메이커를 지원해 나간다. 이 외에도 위쿡의 공유주방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협력 모델을 만들어 로하스 가치를 기반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는 "로하스 가치가 반영된 건강한 푸드 라이프 스타일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코로나19로 배달 음식이 보편화된 일상에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전파할 수 있도록 B2B에 특화된 딜리버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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