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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가 4배 진한 고농축 '타트체리젤리 콜라겐300'을 선보이며, 출시기념 10% 할인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트체리는 'Sour Cherry'라고 불리는 체리이며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스윗체리보다 신맛이 강한 품종이다. 또한 껍질이 얇고 과육이 쉽게 무르기 때문에 생과로 섭취하기엔 까다로운 품종이다.
타트체리 안에는 멜라토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자연지애에서 출시한 '타트체리젤리 콜라겐300'은 터키산 타트체리와 미국의 스윗체리가 4:1의 비율로 배합되어 만들어졌으며, 4배 진한 체리 농축액이 92.5%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1세트(60포)에 타트체리 534과, 스윗체리 133과가 함유되어 있으며 4배 농축했기 때문에 진한 타트체리 맛을 느끼실 수 있다. 또한 300DA(달톤, 분자량의 단위)의 초저분자 피쉬콜라겐과 함께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트립토판과 시계꽃추출물을 부원료로 투입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