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현대카드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현대카드는 14일 상반기 당기순익이 1661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18억원보다 444억원(36.5%)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515억원에서 2138억원으로 623억원(41.1%)(623억원) 급증했다.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약 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576억원 보다 396억원, 68.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235억원으로 지난해 734억원 대비 68.3% 많아졌다.
현대카드는 14일 상반기 당기순익이 1661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18억원보다 444억원(36.5%)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515억원에서 2138억원으로 623억원(41.1%)(623억원) 급증했다.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약 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576억원 보다 396억원, 68.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235억원으로 지난해 734억원 대비 68.3%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