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자원봉사·성금조성…폭우피해 현장 긴급지원

최윤지 기자 yunji@ekn.kr 2020.08.14 16: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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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랑나눔단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봉사단인 ‘물사랑나눔단’이 14일 충남 금산군에서 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의 복구를 돕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지원에 나섰다.

14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임직원 자원봉사단체인 ‘물사랑나눔단’ 450여 명은 10일부터 충북 단양군, 충남 금산군, 전남 구례군, 경남 하동군과 합천군 등 집중호우 피해가 심한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해 지역에는 식수용 병물 약 73만 병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목욕 지원 차량인 ‘K-water 사랑샘터’ 2대로 단양군과 전남 곡성군 등 3개 지역을 찾아가며 순회지원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2억 원의 긴급지원 성금을 조성해 14일, 법정 구호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와 지자체 등에 전달했으며 1억40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전달과 복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물사랑나눔단 관계자는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과 주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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