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종합 관리 서비스 출시

이종무 기자 jmlee@ekn.kr 2020.08.14 09: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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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케어 플러스 14일 선봬…월 정액형
기존 스마트폰 보험 + 특화 서비스 결합


갤럭시 노트20

▲삼성전자기 지난 5일 공개한 하반기 신제품 ‘갤럭시 노트20’.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삼성전자가 14일 갤럭시 스마트폰·태블릿 등 자사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종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 케어 플러스’를 출시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기존 스마트폰 보험에 삼성전자만의 서비스를 결합한 월 정액형 상품이다. 삼성전자는 파손·분실 보상, 보증 기간 연장, 방문 수리 서비스를 모두 포함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를 보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이 파손되면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서 할인된 비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고, 보험 처리 등 별도 서류 발급이나 수리비용 청구 등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스마트폰 방문 수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수리한다. 스마트폰 방문 수리 서비스는 3번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분실 신고를 하면 다른 사람이 이용할 수 없게 기기를 자동 잠금 처리해 중고로 재판매되거나 개인정보가 노출될 우려를 줄이도록 했다.

서비스에 가입하면 무상 보증 기간이 최대 1년 연장된다. 스마트폰은 기본 최대 3년까지, 태블릿, 무선 이어폰(이어버즈), 스마트 워치, 노트북은 최대 2년까지 보증한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의 경우 1회에 한해 배터리 교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삼성 케어 플러스는 갤럭시 소비자 누구나 원하는 기간에 가입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최초 통화일 이후 30일 이내, 태블릿, 이어버즈, 스마트 워치, 노트북 등은 구매일 이후 30일 이내에 가입하면 된다. 특히 스마트폰은 갤럭시 폴드·Z 플립·S·노트 등 프리미엄 제품뿐 아니라 갤럭시 A 시리즈 등 전 제품이 가능하다. 자급제·이동통신사·알뜰폰 제품도 가입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 노트20’ 사전 구매자는 1년 무료 이용권을 선택할 수 있다.

노트북 상품은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삼성 멤버스’ 어플리케이션(앱)이나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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