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내륙 20∼80㎜ 소나기…대구 등 폭염특보 최고 35도

최윤지 기자 yunji@ekn.kr 2020.08.12 05: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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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장맛비

▲중부지역 장마가 49일째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위로 먹구름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수요일인 12일은 서울·경기를 비롯한 강원 영서·충청 내륙·전라도·경북 내륙·경남 지역에 오후부터 밤까지 소나기가 내리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강원·남부지방·제주도에는 모레(14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겠다.

제주도는 이날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충청도와 남부지방에는 오전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충청 내륙·전라도·경북 내륙·경남이 20∼80㎜다. 제주도는 10∼60㎜의 비가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3.6도, 인천 23.6도, 수원 24.0도, 춘천 22.9도, 강릉 27.6도, 청주 24.3도, 대전 25.1도, 전주 25.3도, 광주 26.4도, 제주 28.4도, 대구 25.0도, 부산 25.1도, 울산 24.8도, 창원 26.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강원 동해안 및 대구·경북 내륙의 일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대구 등 일부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인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안개가, 그 밖의 내륙과 남해안·제주도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1.0∼2.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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