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검토한적 없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2020.08.07 14: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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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현대중공업지주가 일부 매체에서 나온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추진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검토한 적 없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는 7일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추진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도 이날 자회사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매각설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안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해당 매각과 관련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매체는 현대중공업그룹이 인수 자문사로 삼일회계법인과 법무법인 태평양을 선정하고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영향으로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이날 장중 한때 19.3% 오른 8880원까지 치솟았다.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2.82% 오른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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