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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국제제약바이오 화장품기술전에 마련된 휴온스메디케어 부스 모습. |
휴온스메디케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솔루션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강조되고 있는 예방 및 멸균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독제와 소독기를 모두 제조하는 전문 기업인 만큼 독보적인 기술력을 집중 홍보하는 동시에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이 적용된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을 비롯한 다양한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분야의 포트폴리오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은 기존 ‘휴엔 IVH’에 ‘에어쿠션 기술’을 적용, 업그레이드한 최신 제품이다. 액상의 과산화수소 멸균제를 고온·고압 상태에서 미립자화한 후, 열풍 증발을 통해 공간 전체로 확산시켜 멸균 효율을 높였다.
이밖에도 기존 휴엔 IVH 대비 챔버 내부입자 크기에 따른 증발 효율을 60% 이상 높여 적은 양의 멸균제로도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공간을 멸균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상만 휴온스메디케어 대표는 "COPHEX 2020에서 처음 선보이는 휴엔 IVH ER은 그 동안의 멸균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신의 기술이 집약돼 있어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하반기에는 휴엔 IVH ER뿐만 아니라 1회용 소독제를 사용하는 내시경 소독기 ‘휴엔 싱글’ 등을 필두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메디케어는 앞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리드할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혁신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인정 받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시장대응형’ 국책 과제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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