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 ‘잼라이브’ 퀴즈 이벤트로 라이브 커머스 첫 진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는 27일 저녁 7시 대국민 라이브 퀴즈 쇼 ‘잼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에 첫 진출한다고 밝혔다.
퀴즈 이벤트 및 라이브 커머스로 구성된 이번 잼라이브 ‘생활공작소편’은 언택트 소비 트렌드 흐름에 맞춰 모바일에 친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퀴즈 쇼에는 생활공작소의 브랜드 가치 및 생활공작소 대표 주방용품과 관련된 총 7가지 문제가 출제되는데, 이 중 한 문제만 맞혀도 상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방송 진행 중에는 재미있는 댓글을 단 참여자 10명을 선정해 ‘안심성분으로 더욱 순한 핸드워시’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채팅 이벤트도 진행한다.
퀴즈 쇼 종료 후 이어지는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잼라이브 방송을 위한 단독 구성 ‘주방세트’ 2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여보, 먹었으면 치워야지. 주방세제’, ‘까칠까칠한 수세미, 일회용이래용. 일회용 수세미’ 등 생활공작소 인기 주방용품 4종으로 구성된 주방세트를 1세트 당 2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주방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 전원에게는 다용도 정리함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게 해줄게 고무장갑’ 등 다양한 주방용품들을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는 동안 최대 64% 할인된 특별가로 판매한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으면서 생활공작소 또한 잼라이브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사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는 등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잼라이브는 생활 전반의 다양한 상식에 관한 퀴즈 쇼를 라이브로 진행하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잼라이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
▲생활공작소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홍보 포스터. |
퀴즈 이벤트 및 라이브 커머스로 구성된 이번 잼라이브 ‘생활공작소편’은 언택트 소비 트렌드 흐름에 맞춰 모바일에 친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퀴즈 쇼에는 생활공작소의 브랜드 가치 및 생활공작소 대표 주방용품과 관련된 총 7가지 문제가 출제되는데, 이 중 한 문제만 맞혀도 상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방송 진행 중에는 재미있는 댓글을 단 참여자 10명을 선정해 ‘안심성분으로 더욱 순한 핸드워시’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채팅 이벤트도 진행한다.
퀴즈 쇼 종료 후 이어지는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잼라이브 방송을 위한 단독 구성 ‘주방세트’ 2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여보, 먹었으면 치워야지. 주방세제’, ‘까칠까칠한 수세미, 일회용이래용. 일회용 수세미’ 등 생활공작소 인기 주방용품 4종으로 구성된 주방세트를 1세트 당 2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주방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 전원에게는 다용도 정리함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게 해줄게 고무장갑’ 등 다양한 주방용품들을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는 동안 최대 64% 할인된 특별가로 판매한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으면서 생활공작소 또한 잼라이브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사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는 등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잼라이브는 생활 전반의 다양한 상식에 관한 퀴즈 쇼를 라이브로 진행하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잼라이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기후 신호등]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먼지 사라지면서 온난화는 더 심해져](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09.1ae045e9c07f434aad8c6c67d0dc8392_T1.jpg)
![[날씨] 일요일 전국 눈비…낮 최고 1∼10도](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3.a96b4421f2974d6daba62953aa1b5d9d_T1.jpg)






![[여헌우의 산업돋보기] 애플 리더십 ‘흔들’···스마트폰 글로벌 판도 바뀌나](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1.81409646e1e242ba97a9d7e8cd98088d_T1.jpg)
![[EE칼럼] 빌 게이츠의 방향 전환과 에너지 지정학](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0702.05b45b3b37754bef91670415ae38a4b8_T1.jpg)
![[EE칼럼] 남북 경협은 재개돼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신연수 칼럼] 치솟는 집값, 수도 이전이 답이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09.771f37c1433e4721942e5850f7335e44_T1.jpg)
![[신율의 정치 내시경] 비상계엄 미화와 품격 상실의 길](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AI 시대, ‘한국형 ODA’의 새 기회](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07.29ff8ca49fc342629b01289b18a3a9ef_T1.jpg)
![[기자의 눈] 이찬진 금감원장, ‘과도한 욕구’ 불편하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1.25dab60bfd5443a38775a0d469d540d0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