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오줌 냄새 제거용 '루틴클리너', 반값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여름철을 맞아 반려동물 오줌 냄새로 고민하는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루틴클리너가 반값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강아지 탈취제 등 오줌 냄새 제거용 제품을 판매하는 루틴클리너는 15일(수) 오전 11시부터 17일(금) 24시까지 3일간 이벤트 ‘루틴클리너 반값습니다’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반려동물의 오줌 냄새, 여름철 땀 냄새, 화장실 변기 주위 등 암모니아로 인한 냄새를 제거하는 제품을 최대 50% 반값으로 만나볼 수 있다. 루틴클리너 제품들은 인공적인 향료로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니라 오줌 냄새의 원인인 암모니아 성분을 제거해 99.9%의 냄새를 제거한다.

루틴클리너 담당자는 “반려동물 배변 용품은 아이와 보호자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서 까다롭게 골라야 한다”면서 “민감한 후각을 가진 반려동물을 위해 암모니아 성분을 완전히 제거하는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이번 반값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좋은 제품을 알릴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이날 토스 행운퀴즈에서도 등장했다. 토스 행운 퀴즈는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으며 문제의 정답을 맞힌 사람들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소정의 토스 머니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