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조직개편-인사 단행…"운용 조직 효율화"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2020.07.13 12: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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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NH투자증권이 운용 조직 효율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NH투자증권은 13일 운용사업부 조직 효율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장환경과 규제에 따른 비즈니스 변화를 반영하고 투자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운용사업부 조직을 효율화했다. 현재 상품별 별도 본부 체제인 Equity파생본부와 FICC파생본부를 파생본부로 통합했다.

주가연계증권(ELS) 자체헤지운용을 담당하는 Equity파생운용부와 FICC 자체헤지운용을 담당하는 FICC파생운용부를 파생운용부로 합쳤다. 특히 파생본부 하에 ELS·DLS 운용부서와 세일즈부서를 함께 배치해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

개인 및 기관 고객의 해외투자 니즈 확대에 따른 해외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머징 시장에서의 사업확장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Global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전체 8개 해외거점을 본부 직속으로 편제했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 관점의 해외사업 방향성을 수립하고 신규 비즈니스 진출을 주도하는 Global사업기획부를 신설, 편제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와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금융투자회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라고 강조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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