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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사업 실패 후 과도한 채무로 고통받고 있는 채무자 재기 지원을 위해 ‘채무자 재기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채무자 상환부담을 완화하고,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이번 캠페인에서 모든 상각채권을 원금감면 대상으로 운용하고, 5년 경과 상각채권은 상환능력 등에 따라 적용하는 채무감면율을 확대한다. 또 분할상환계약 체결 후 사정변경에 따른 계약조건 변경과 상환유예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등 채무자 상환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변제를 통한 신용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특별 캠페인 시행으로 3만명 이상의 채무자가 채무감면 우대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채무자의 신속한 신용회복과 실질적인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특별 캠페인 관련 상세내용과 적용 가능 여부는 신보 전국 재기지원단·채권관리단(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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