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요일 ‘장마 소강’ 후텁지근…영서·경북 내륙 소나기

이종무 기자 jmlee@ekn.kr 2020.06.27 09: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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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광주 시민의 숲’에서 시민들이 선캡을 쓰고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일요일인 오는 28일은 장마가 소강 상태를 보이며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하겠다. 강원 영서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28일 아침 최저 기온은 18∼22도, 낮 최고 기온은 24∼32도로 전망됐다. 특히 대부분 내륙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해상은 대부분 짙은 안개가 끼겠고, 제주도 해상에는 오전까지 천둥과 번개 치는 곳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5m, 남해 0.5∼2m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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