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넷컨소시엄, 공유경제 배달앱 제작 지원 나서

강세민 기자 semin3824@ekn.kr 2020.06.26 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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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넷컨소시엄, 공유경제 배달앱 제작 지원 나서

▲부산 사하구 샘터상가 모습. 사진=케이에스컨소시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청은 지난 13일 부산지역 스마트시범상가로 사하구 샘터상가번영회의 ‘스마트시범상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이에스넷컨소시엄이 참여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주식회사 위드위·모두모아 그룹(대표이사 권봉재)이 상가 점포에 개별 앱을 제작, 온라인으로 배달을 주문하면, 케이에스넷(대표이사 오필현)의 다면결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결제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또한, 이렇게 결제된 소비행태를 록스307(대표이사 오병엽)에서 개발한 태깅시스템을 이용해 소비행태분석을 한 후 소상공인들에게 매출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에스넷컨소시엄은 당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선정한 50개 점포의 소상공인들에게만 제작하기로 했지만,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샘터상가번영회에 가입 되어있는 모든 상가를 추가비용을 받지 않고 무상으로 구축해주기로 해 상인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케이에스넷컨소시엄 측은 "서구에 의료관광모바일 구축사업에 참여한데 이어 사하구 샘터상가번영회에 공유경제 기반의 배달앱 구축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오필현 케이에스넷컨소시엄 대표는 "케이에스넷은 다양한 결제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삼아, 코로나 시대에 고통받는 샘터상가번영회의 소상공인들에게 수수료 없는 배달앱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향후에 이번에 샘터상가번영회의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하샘터상가번영회 윤보수 사무국장은 "스마트 오더부분에 위드 위가 소유하고 있는 개별앱 제작사업이 선정되었다."며 "여기에 케이에스넷컨소시엄에서 비대면 온라인 결제 부분에 대해 무상 구축은 물론 빅데이터 기반에 소비행태를 분석, 소상공인들에게 컨설팅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해 기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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