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건강가전 엔유씨전자가 네이버 엔유씨TV를 신규 개설하면서 구독자 1천명을 돌파했다. 엔유씨는 신규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엔유씨전자는 그동안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영상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이번 네이버 엔유씨TV는 신규 SNS 채널로서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엔유씨는 올해 멀티 전기그릴과 직화 생선 오븐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다양한 영상을 제공하는데 소비자는 영상을 통해 간편하게 제품 사용법을 익히고 요리를 따라 할 수 있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그동안 유튜브 채널에서 제품 소개, 레시피 등 영상 콘텐츠를 제공했다면, 앞으로 네이버TV에서는 더욱 재미있고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소셜미디어가 기업의 소통 채널로 자리 잡은 만큼 이에 발맞춰 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친근감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유씨전자는 지난 18일 엔유씨TV 오픈 축하 파티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새만금 RE100] “한국형 RE100 모델 만들어 낼 수 있는 최적지”](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b055d21b6dfc4696897182750fca4c7f_T1.jpg)
![[새만금 RE100] 안호영 의원 “재생에너지 최대 7GW 공급…RE100 산업 최적지”](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ee17390e45d14225bc0aa77c6d5cc822_T1.jpg)
![[새만금 RE100] 신영대 의원 “호남에서도 소외받은 전북, 새만금이 RE100산단 중심돼야”](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0f96888613a64fe19d31df7e9e396737_T1.jpg)
![[새만금 RE100] 김진수 교수 “입지는 최고…속도보다 완성도가 중요”](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c949ebb046d04a93bf2cb786f34e4267_T1.jpg)
![[새만금 RE100] “새만금 모델로 신규 RE100 산단 확산 제안”](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5d4434b5ab6e4747b1a62456e0bada30_T1.png)
![[새만금 RE100] 강임준 군산시장 “글로벌 경쟁력 확보하는 강력한 플랫폼 될 것”](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4f55061c93ae4c1aa5d0e41c233d542a_T1.jpg)

![[EE칼럼]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 국내 CCS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마라](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11.b55759f13cc44d23b6b3d1c766bfa367_T1.jpg)
![[EE칼럼] 미국 전력망 논의에서 배우는 교훈](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41125.4f51277781ad48c48c0b87cbe468680f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대통령, 반도체 앞에서 원칙을 묻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연준의 ‘스텔스 QE’와 한국은행의 딜레마](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18.a08eb2bb1b6148bdbbc5277847497cdf_T1.jpg)
![[데스크 칼럼] AI 시대, ‘한국형 ODA’의 새 기회](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07.29ff8ca49fc342629b01289b18a3a9ef_T1.jpg)
![[기자의 눈]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가 아니라 주문(呪文)이 되고 있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08c0832835bc4e0dbdaf6d961671767b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