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숲속 콘서트' 열린다

전병찬 기자 bc1201@ekn.kr 2020.06.23 10: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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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관 6월 문화가 있는 날‘숲속 콘서트’포스터
[청주=에너지경제 이철휘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충북문화관에서 24일 저녁 7시부터 문화가 있는 날 숲속 콘서트「퓨전 국악한마당-설레임」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야금 명인 신민정씨의 25현 가야금 독주‘고향의 봄, 도라지’를 시작으로 해금독주, 대금독주 등 단아하며 깊이 있는 우리 전통 국악 한마당으로 엮어진다.

특히, 작곡분야에서 지역을 넘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지영 작곡가의 다양한 곡들이 판소리를 전공한 여성 소리꾼 3인으로 구성된 충북지역의 여성소리그룹‘미음’의 아름다운 음성을 통하여 흥과 멋이 넘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재단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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