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2020 국가브랜드대상’에서 결혼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20 국가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2020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 사무국이 주관하는 행사다.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 이미지의 핵심적 구성요소인 문화·산업·도시·농식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NCI(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평가를 통해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시상한다.
국내 소비자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브랜드 종합 호감도 등의 항목에 근거한 온라인 소비자 조사와 브랜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최종선정이 이뤄졌다.
가연결혼정보는 이번 수상을 통해 2014년을 시작으로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가연결혼정보 김영주 대표는 "국가브랜드대상에서 7년 연속 수상을 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인연을 만드는 일에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20 국가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2020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 사무국이 주관하는 행사다.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 이미지의 핵심적 구성요소인 문화·산업·도시·농식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NCI(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평가를 통해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시상한다.
국내 소비자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브랜드 종합 호감도 등의 항목에 근거한 온라인 소비자 조사와 브랜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최종선정이 이뤄졌다.
가연결혼정보는 이번 수상을 통해 2014년을 시작으로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가연결혼정보 김영주 대표는 "국가브랜드대상에서 7년 연속 수상을 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인연을 만드는 일에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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