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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의 e스포츠 프로 구단인 ‘샌드박스게이밍’이 e스포츠 전문 독립법인으로 재탄생한다.
14일 샌드박스는 e스포츠 전문법인 (주)샌드박스게이밍을 설립하고 ‘리그오브레전드’와 ‘카트라이더’ 등 두 개의 e스포츠 게임 구단을 운영 중인 ‘샌드박스게이밍’ 사업부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샌드박스가 ‘샌드박스게이밍’ 구단을 출범한지 약 1년 5개월 만이다.
샌드박스의 100% 자회사가 된 샌드박스게이밍은 향후 e스포츠 전문 구단 운영 및 유관 콘텐츠 사업을 총망라하며 명실상부한 명문 구단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창단 시점부터 목표로 세운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프랜차이즈 진입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샌드박스게이밍은 기존 샌드박스의 e스포츠 부서에서 근무하던 주요 인력들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샌드박스게이밍’의 대표직은 샌드박스의 수장인 이필성 대표가 맡고, 구단 운영 및 사업 총괄은 글로벌 전략 컨설턴트 출신 정회윤 리드가 이어간다.
이필성 샌드박스 대표는 "‘샌드박스게이밍’의 독립 법인화는 구단 자체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결정"이라며 "또 독자적 운영을 통한 권한과 책임을 확대시킴으로써 ‘샌드박스게이밍’이 명품 e스포츠 구단으로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 법인으로 거듭난 ‘샌드박스게이밍’이 오랫동안 목표로 해왔던 LCK 프랜차이즈 모집 과정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회사 샌드박스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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