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 ‘울산 지웰시티 자이’ 13일 견본주택 개관

윤민영 기자 min0@ekn.kr 2020.05.12 1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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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울산 지웰시티 자이 조감도(제공=신영)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신영이 오는 13일 울산광역시 동구 서부동 일대에 공급하는 ‘울산 지웰시티 자이’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울산 내에서도 약 30년 만에 최대 규모로 공급되는데다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여건과 검증 마친 실용성 높은 상품 설계까지 적용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총 2개의 단지로,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07㎡ 총 2687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9개동, 전용 59~84㎡ 1371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5층~지상 37층, 9개동, 전용 84~107㎡ 1316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68가구 △84㎡ 2209가구 △107㎡ 110가구 등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6%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시공은 울산 동구에서 첫 선을 보이는 GS건설이 맡았다.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반경 1㎞ 이내에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있는 원스톱 생활 환경을 갖췄다. 우선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유치될 예정인 것을 비롯해 서부유치원, 서부초, 녹수초, 현대중, 현대청운중, 현대고, 현대청운고 등의 학교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울산동부도서관, 학원가 등도 인접해있어 교육환경이 갖춰졌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지난 2016년 울산대교가 개통되면서 울산 시내로의 이동이 한층 편리 해졌을 뿐 아니라 단지 인근으로 방어진순환도로, 봉수로, 염포로, 염포산터널 등을 통해 울산 동구 및 타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현대중공업이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울산공장, KCC울산공장, 현대모비스 울산염포동공장 등 대규모 산업단지 내 주요기업체들까지 차량으로 2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한 직주근접권이다.

울산 지웰시티 자이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픈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통해 총 3회의 체온 측정으로 안전한 관람을 유도하고, 체온이 37.3도를 넘거나 마스크 미 착용 시에는 입장이 불가능하다.

신영 개발지원본부 정동희 전무는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에 울산에서 30년만에 선보이는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상징적인 단지인 만큼 그 동안 수요자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평면이나 커뮤니티 등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여기에 최근 아산 탕정지구, 여의도 MBC, 청주 테크노폴리스, 인천 루원시티 등에서 연이은 완판행진을 이어온 ‘지웰’과 국내 정상급의 브랜드파워를 자랑하는 ‘자이’와의 합작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울산 지웰시티 자이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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