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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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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여주·군산서 ‘금호어울림’ 5월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0.04.22 16:48
군산 나운동 금호어울림 조감도

▲군산 나운동 금호어울림 조감도.(출처=금호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금호건설이 집값 상승 조짐이 있는 저평가 지역을 대상으로 새 아파트를 공급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다. 저평가 지역이란 가치에 비해 낮게 평가된 부동산으로서 개발호재와 도시정비사업 등으로 가격 상승의 여지가 있는 곳을 말한다.

분양 관계자는 "과거 저평가 지역을 선점했을 경우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을 학습한 수요자들이 부동산 규제를 피해 진입장벽이 낮고 저평가된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앞으로 총선 여당의 압승으로 규제 완화를 기대하지 못한 강남아파트의 급매물이 나오고 있어 이들 유동 자금이 비규제 저평가지역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먼저 금호건설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를 5월 중 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여주역세권 개발사업과 맞물려 여주의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교동2지구에 지하 1층~지상 27층, 7개동,전용면적 84~136㎡, 총 6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경강선 여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판교까지 40분대로 오갈 수 있다. 최근 서울 수서~경기 광주간 복선전철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마트 여주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여주종합터미널, 여주시청, 여주종합운동장, 여주세종병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도 인접하다.

또 금호건설은 5월 전북 군산 나운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분양한다.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6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9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나운동에서 14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단지 바로 옆에 차병원과 동산시장이 있고 롯데마트,CGV, 롯데시네마, 강천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근접하다. 도보 5분거리에 신풍초교가 위치하고반경 1.5㎞이내에 나운초,동원중,군산남중,군산상고 등 10여개의 학교가 밀집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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